[신화망 베이징 1월 27일] (자오차오(趙超) 기자) 중앙재정경제영도소조 제11차 회의에서 공급측 구조성개혁을 처음으로 제기한 것에서 시작해 중앙경제공작회의에서 제기한 과잉생산능력 축소, 과잉재고 축소, 과잉 레버리지 축소, 원가 절감, 단점 보완 등 5대 임무에 이르기까지, 26일 소집된 중앙재정경제영도소조 제12차 회의는 공급측 구조성개혁 방안을 연구했는데 이는 공급측 개혁이 구체적인 실시단계에 곧 진입하게 되었음을 표명한다.
회의에서 시진핑(習近平) 총서기는 방안을 훌륭히 제정하는 것은 공급측 구조성개혁을 잘할 수 있는 기초라 지적했다. 공급측 구조성개혁은 범위가 크고 영향이 크므로 사소한 일도 전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이다.
회의는 개혁 방안을 잘 틀어쥘데 관한 5대방안을 제시했다.
-상황을 파악하고 현황을 파악하며 조사연구를 심입하며 기초 데이터 예산을 잘 수행하고 전형적 사례로 전반적 이해를 얻으며 실제정황을 정확히 투시함으로써 마음속에 알만한 수가 있어 목표를 정하고 일을 해야 한다.
-목적을 명확히 해야 한다. 방향과 목적을 정확히 파악하고 방법을 잘 파악하여 사물의 표면현상만 논하거나 심지어 본질을 뒤엎는 것을 막아야 한다.
-임무를 구체화해야 한다. 하려는 것이 무엇인지를 파악해야 하고 확정된 임무는 구체화하고 실행 가능한 것이어야 한다.
-책임을 낙찰해야 한다. 누가 하는지를 파악하고 감독, 조사, 문책이 가능해야 한다.
-조치를 강력히 해야 한다.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 어떤 정책 및 조치를 이용해야 하는지를 파악해야 하고 정책조치는 실제에 부합되고 실용성, 실행성을 구비해 지방 및 관련정부가 이를 알도록 해야 한다.
원문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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