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1월 27일] (저우워이(鄒偉), 쟈쉐춘(賈雪純) 기자)중국 국무원의 허가로 1월 30일부터 상하이(上海) 각 개방통상구 및 장쑤성(江蘇省) 난징(南京) 항공통상구, 저장성(浙江省) 항저우(杭州) 항공통상구에서 51개 국가의 유효 국제여행증서를 소지하고 144시간 내 일정 그리고 자리 확정을 한 제3국(지역) 왕복출국자에 관해 출국통관비자면제정책을 실시했다.
관련 부문에 따르면 입국비자면제정책을 적용한 나라는 세개 성 도시의 통상구에서 외국인 입국통관수와 출입경 국제 항공편 통계상황으로 비롯해 결정한 것이다. 정책의 통일성을 유지하기 위하여 이번에 실행한 144시간 비자면제정책 나라 명단은 이미 실행한 72시간 입국비자면제정책을 적용한 51개 나라 범위에서 집행한다. 이런 나라들로는 각각 오스트리아, 벨기에, 체코, 덴마크, 에스토니아, 핀란드, 프랑스, 독일, 그리스, 헝가리, 아이슬란드, 이탈리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룩셈부르크, 몰타, 네델란드, 폴란드, 포르투갈,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 스페인, 스웨덴, 스위스, 러시아, 영국, 아일랜드, 키프로스, 불가리아, 루마니아, 우크라이나, 미국, 캐나다, 브라질, 멕시코, 아르헨티나, 칠레,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한국, 일본, 싱가포르, 브루나이, 아랍에미리트, 카타르, 세르비아, 크로아티아, 보스니아, 몬테네그로, 마케도니아, 알바니아이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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