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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상하이(上海) 1월 29일] (주훙(朱翃) 기자) 기자가 28일 상하이 출입경 변방검사총역에서 알아본데 의하면 30일부터 상하이의 각 개항장은 51개 국가 인원들을 상대로 144시간 무비자통과정책을 실시하게 된다. 변방검사총역 및 관련단위들에서는 시스템에 대한 업그레이드 개조를 이미 완료했을뿐더러 1선 민경들도 특별훈련을 진행함으로써 출입경 새 정책의 순리로운 실시를 전력으로 확보하고 있다.
상하이 및 장강삼각주 지역의 혁신구동형 발전전략 실시 추진에 힘을 보태고저 국무원의 비준을 거쳐 2016년 1월 30일을 시작으로 상하이 각 개항장 및 장쑤(江蘇)난징(南京)항공항구, 저장(浙江)항저우(杭州)항공항구는 미국, 일본, 한국, 프랑스, 독일을 포함한 51개 국가의 인원들을 상대로 144시간 무비자통과정책을 실시하게 된다. 외국관광객들은 상술한 항구를 통해 입국 및 출국할 수 있을뿐더러 장쑤•저장•상하이 행정구역내에서 144시간 무비자 체류가 가능하다.
상하이 변방검사기관은 상하이 관련항구에 144시간 무비자통과 특별검사통로를 설치하고 근무현장의 게시판, 전자스크린 내용을 업그레이드했으며 새로운 표지판을 배치해 관광객들이 보다 빨리 검사를 접수할 수 있도록 편리를 도모했다.
원문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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