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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일, 몽고족 예복을 입은 한 목민이 네이멍구(內蒙古) 바얀나오얼시(巴彥淖爾市) 우라터중치(烏拉特中旗)에서 화신(火神)에게 제물을 올리고 제사를 지내며 춘제(春節)를 맞이하고 있다.
이날은 작은 설날(小年,음력 12월 23일 혹은 24일)이다. 네이멍구 우라터중치 주변의 목축민과 사회 각계 군중들이 하사얼광장(哈薩爾廣場)에 모여 전통적인 화신제 행사를 거행하는 것으로 초원의 우순풍조와 국태민안(國泰民安)을 기원했다. [촬영/즈마오성(支茂盛)]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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