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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시 한 씩씩하고 정정한 백발노인이 요가 매트에 단정하게 앉아 눈을 감고 명상하며 여러가지 어려운 동작을 하고 있다. 그의 앞에는 20여명의 중노년 제자들이 있고 하는 동작도 똑 같다.
이 노인은 러밍차오(樂明潮)라고 하는 데 올해 72세이다. 그는 항저우시에서 수가 그리 많지 않은 고급 요가코치증서를 가지고 있으며 요가 그룹에서 조금 유명하다. 그는 하루에 세번씩 무료로 제자들에게 요가를 가르쳐 준다.
원문 출처:중국청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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