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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6-02-14 15:23:31 | 편집: 왕범
2월 14일 많은 관광객들이 베이징 옌칭(延慶)구 바다링창청(八达岭长城)을 찾아 만리장성의 설경을 감상했다. 기상부문에 의하면 옌칭구는 2015월 11월 이래 8번의 강설이 있었으며 옌칭구의 스키장, 빙등전, 장성설경 등 관광코스에 관광객 방문량이 계속 늘어가고 있다. [촬영/리신(李欣)]
원문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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