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2월 26일] (바이양(白陽) 기자) 공안부, 공업과 정보화부(工信部), 중공중앙선전부, 중국 인민은행, 중국 은행업감독관리위원회 등 23개 부서에서 전신 네트워크 신형위법범죄를 타격, 관리하기 위한 특별행동을 2015년 11월 1일부터 조직, 전개한 이래 인터넷 사기사건 2.7만건을 적발하고 범죄혐의자 9432명을 체포했으며 군중들을 위해 1.6억 위안의 직접적 경제손실을 만회했다.
이는 기자가 25일 소집된 “전신 네트워크 신형 위법범죄를 타격, 관리하기 위한 부서간 연석회의” 제2차회의 및 특별행동추진TV전화회의에서 입수한 내용이다. 현재까지 전국적으로 베이징(北京), 랴오닝(遼寧), 지린(吉林), 광둥(廣東), 푸젠(福建), 저장(浙江), 허난(河南), 장쑤(江蘇), 충칭(重慶), 쓰촨(四川) 등 10여개 성시들에서 사기방지센터를 설립하고 현지 자원을 이용해 은행, 전신 및 전자상거래회사 등과 부서간 연동, 일체화 운행을 형성한 상태이다.
원문 출처:신화사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