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2월 25일] (후호(胡浩) 기자) 24일, 기자가 중국 국가위생계획생육위원회에서 알아본데 의하면 2015년 중국은 연인원 총 1320만명이 무상 헌혈에 참여했는데 2014년과 비교 시 1.6% 증가했고 채혈 총량은 2220여 만 단위로서 임상 수요량을 기본적으로 보장했다.
임상 수요량을 보장하는 동시에 2015년 중국은 혈액관리소에서 혈액대조검사의 핵산검측이 전면적으로 보급되었다. 혈액관리소에서 진행한 핵산검측은 인간 면역 결핍 바이러스, B형 간염 바이러스, C형 간염 바이러스 이 3가지 바이러스의 검측 “창구기”(인체 바이러스 감염 초기에 바이러스가 이미 혈액 중에 존재하지만 검출 할수 없어 수혈시 소여 질병을 전파 하는 시간대)를 대폭적으로 줄일수 있고 혈액의 안전 수준을 향상시켰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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