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2월 28일] (징징(荆晶)기자) 헬스 마니아들로 말하면 통쾌하게 맥주를 마시는것은 하나의“사치”한 일이다.영국“근육식품회사(Muscle Food)”에서 제조한 고단백 맥주가 헬스 마니아들의 “그리움”의 고통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될것이다。일명“바벨 양조(Barbell Brew)”라고 불리우는 이 맥주에는 매 병에 21.8그람의 단백질이 들어있는데 이는 1개 등심 스데이크와 맞먹는다.이것이 헬스 마니아에게 가장 좋은 선택일수 있다.
이 맥주의 알콜농도는 3.6도이고 칼로리함량은 92.4칼로리로서 일반 맥주에 비해 3분의 1이 적은 셈이다. 또 비만을 초래하는 탄수화물 함량은 85% 적다. 이 회사의 직원 델론. 벨은 영국의《데일리 밀러》와의 취재에서 이렇게 말했다. “우리의 새로운 고단백 대체품 ( 맥주 )은 어떤 사람이나 다 부담없이 흔쾌하게 마실수 있다. 과거 그 누구도 맥주 6병 마시고 6개 부위 복근을 되돌려준다고 감히 말한적이 없다. 하지만 우리는 진짜로 그렇게 될수 있다고 기쁘게 선포한한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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