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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톈궁2호와 2명 애스트로스 탑재한 선저우11호, 올해 하반기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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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신화망 | 2016-02-29 11:39:35  | 편집 :  박금화

(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2월 29일] (리궈리(李國利) 기자) 중국이 올해 연중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유인우주 정거장 실험실 임무를 조직, 실시할 것이라고 중국 유인우주공정 대변인이 28일 밝혔다. 대변인은 우주 정거장 실험실 임무는 중국 유인 우주 "삼단계"발전 전략의 주요 구성부분으로 유인우주공정이 응용발전의 새로운 단계에 진입한 상징이라고 말했다.

   비행기간 우주 정거장 실험실은 화물의 운송과 궤도내 추진제의 보충 주입, 우주비행사 중기 체류 등 우주 정거장 구축 및 운영의 관건적인 기술을 검증할 것이며 우주 정거장 과학과 응용실험을 큰 규모로 전개할 것이다. 상기 임무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중국 유인우주공정은 톈궁2호(天宫二号) 우주 정거장 실험실과 창정7호(長征七号) 탑재로켓, 화물운송 우주선을 연구개발하고 하이난(海南) 원창(文昌) 우주발사기지를 신축하며 발사 비행과업을 4차례 수행할 예정이다. 현재 우주 정거장 실험실에 관한 여러가지 준비작업이 계획에 따라 착실히 추진되고 있다.(번역/박금화)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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