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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보르그바르트사, 中 시장을 “회생”기점이라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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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신화망 | 2016-03-02 11:05:08  | 편집 :  박금화

(자료 사진)

   [신화망 제네바 3월 2일] (링신(凌馨) 기자) 제86회 제네바 모터쇼 개막을 앞두고, 독일 자동차 브랜드인 보르그바르트(Borgward)사는 소속사의 뉴 SUV 모델을 선보이고 중국을 자동차제조 분야로 복귀하는 선점 시장으로 삼을 것이라고 다시 강조했다.

   신차 발표회 당일, 울리히 워커 보르크바르트 글로벌 수석 집행관은, 2016년 자동차산업은 도전으로 가득찬 한해라고 전제하고나서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과 더욱 까다로운 환경보호 기준으로 업종 내의 경쟁이 더 치열하다고 밝혔다. 하지만 보르그바르트는, 중국을 브랜드 확대의 선점 시장으로 삼은 전략이 정확하했다는 점을 굳게 믿는다고 강조했다.

   울리히 워커는, 비록 중국 시장의 성장곡선이 최근에 비교적 안정적이지만 중국 전체로 놓고 볼 때 자가용의 잠재적수요는 여전히 거대하며 지난해만 해도 SUV 판매량이 600만 대를 초과했고 그 성장속도는 50%를 넘었으며 2016년에는 더 큰 폭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인정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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