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3월 3일] (위샤오제(余曉潔) 후저(胡喆) 기자) 2일, 량샤오훙(梁小虹) 전국정협 위원, 중국 우주비행과학기술그룹 중국 탑재로켓 기술연구원 전 당위서기는 “13차 5개년”기간(2016-2020년), 창정(長征)로켓의 임무량은 새로운 역사의 한페이지를 썼고 세번째로 되는 100번 발사에 도달해 밀집, 신형, 장거리, 전면적인 4개 관전 포인트가 있다고 밝혔다.
고강도밀도 발사는 상태화로 될 것이다. “11차 5개년”기간, 창정로켓은 총 48번 발사했다; “12차 5개년”기간, 창정로켓은 총 86번 발사했다; “13차 5개년”기간, 창정로켓은 110번을 발사할 예정인데 년 평균 증가율이 51%에 달했다.
“13차 5개년”기간, 창정로켓은 더 완비된 로켓 스펙트럼을 구비하게 될 것이다. 특히 2016년, 현역 및 새로 개발한 탑재 로켓들이 집중적으로 등장할 예정이다. 그중에는 모두에게 익숙한 탑재 로켓인 창정2호병, 창정2호F와 창정3호갑 시리즈의 탑재 로켓이 포함되고 또 지난해 등장해서부터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던 신형 고체 탑재 로켓 창정11호도 있다. 그리고 이제 처음으로 발사하게 될 신형 탑재 로켓인 창정5호와 창정7호도 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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