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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잉: 중-러 심도있는 상호 신뢰는 양국의 행운

출처 :  신화망 | 2016-03-04 15:12:39  | 편집 :  리상화

   [신화망 베이징 3월 4일] (천쥔(陳軍) 상이잉(商意盈) 기자) 제12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제4차 회의가 4일 오전 인민대회당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푸잉(傅莹) 대회 대변인은 중국과 러시아는 경제 보완성이 강하고 지금은 각자 서로 다른 도전에 직면하고 있으며 국제 형세 또한 복잡하다며 이런 큰 배경하에 중-러 양국에서 심도있는 상호 신뢰를 갖는 다는 것은 양국의 행운이라 볼 수 있다고 지적했다.

   어떻게 하면 중-러 관계를 강화할수 있는가 라는 러시아 기자의 질문에 대답하면서 푸잉 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2개의 중요한 대국 이웃으로서 중-러간이 우호 협력을 유지할 수 있는가 없는가는 각자의 근본적인 안전 이익과 관련되고 자신의 발전 이익에도 관련된다. 지금은 중-러 관계의 역사상 최고의 시기로 이는 역사의 경험과 교훈으로 부터 형성된 견해이다. (번역/ 리상화)

원문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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