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3월 8일] (진뤄청(靳若城) 기자) 훙레이(洪磊)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7일 개최한 정례기자회견에서 중국과 아세안 국가는 3월 9일~11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남중국해 각 측 행동 선언" 을 실행하기 위한 제16차 연합업무팀회의를 개최할 것이라고 표했다.
훙레이는 또 중국측은 관련 각 측과 어떻게 "선언"을 전면, 효과적으로 실행할 것인가, 그리고 해상 실무 협력의 추진과 "남중국해 행동 규범"의 제정에 대해 깊이있게 의견을 교환할 것이라고 밝혔다.(번역/박금화)
훙레이는 또 중국측은 관련 각 측과 어떻게 "선언"을 전면, 효과적으로 실행할 것인가, 그리고 해상 실무 협력의 추진과 "남중국해 행동 규범"의 제정에 대해 깊이있게 의견을 교환할 것이라고 밝혔다.(번역/박금화)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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