훙레이(洪磊) 외교부 대변인은 7일 정례기자회견에서 중국측은 일본의 군사적 남중국해 복귀 시도에 고도로 되는 경각성을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전한데 의하면 일본 해상자위대는 잠수함과 구축함을 파견하여 필리핀을 방문하고 이어 구축함을 베트남에 정박시킬 계획이다.
훙레이 대변인은 이에 대해 해당 나라의 협력은 응당 지역 평화와 안정에 이로워야 하며 제3자를 상대하지 말고 더구나 다른 나라의 주권과 안전 이익에 손해를 주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일본은 제2차 세계대전에서 한시기 중국 남중국해 제도를 비법 강점했다고 하면서 우리는 일본의 군사적 남중국해 복귀 시도에 고도의 경각성을 유지하고 있다고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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