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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상총국 부국장: 中 상품 품질 향상으로 인터넷 쇼핑 규범화 할터

출처 :  신화망 | 2016-03-08 09:52:39  | 편집 :  이매

 

(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3월 8일] (왕짼(王健) 기자) 6일, 마정치(馬正其) 전인대 대표, 국가 공상총국 부국장은 신화사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중국은 더 많은 감독수단으로 상품의 품질을 향상시켜 점차 인터넷 쇼핑의 규범화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정치는, 개혁개방 30년간, 중국 제품은 총제적인 품질 면에서 천지개벽의 변화를 가져왔으며 많은 상품들이 이미 국제 수준에 도달했지만 여전히 일부 서민들이 “중국 제조”에 신뢰가 부족하다고 밝혔다.

   “분유로 놓고 말할 때 중국에서 생산한 영아용 분유는 총체적으로 품질지 좋다. 하지만 과거 멜라민사건이 서민들에게 준 심리 상처는 여전히 가시지 않아 수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외국 브랜드를 더 선호하고있다.” 그는 중국은 표준화 건설 강화, 정부감독 강화, 사회감독 강화 등 수단을 통해 중국 상품의 품질 향상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인터넷 구매의 짝퉁 현상에 관해 마정치는 “인터넷 쇼핑이 소비자들에게 보다 큰 편의를 주는 반면 확실히 일부 문제점도 있다. 예하면 소비자와 판매자는 서로 볼수 없고 원거리 공급, 많은 온라인샵들이 허가증이 없는것 등이 문제시 된다.”라고 말했다.

   마정치는 정부는 가일층 법규를 완벽화해 인터넷 쇼핑의 규범화를 점차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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