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3월 7일] (양딩먀오(楊丁渺) 천쥔(陳君) 기자) 6일, 전국정협 위원, 중국 인민은행 부총재, 중앙재경영도소조판공실 부주임인 이강(易綱)은 3.3조 달러의 외환보유액은 유동성 표준에 충분히 부합되며 비유동성 자산은 공식 외환보유액에서 제외된다고 피력했다.
이강은 중국의 외환보유액은 유동성, 안전성, 수익성의 원칙으로 관리되므로 유동성을 매우 강조한다고 말했다. 중국은 국제통화기금(IMF)이 구획한 유동성 표준을 엄격히 준수한다고 지적하면서 그는 비유동성의 주식자산, 투자자산 등 표준에 부합되지 않는 자산은 공식 외환보유액에서 전부 제외된다고 밝혔다.
중국은 무역구조, 투자구조, 중국 주민 지불의 화폐종류 구조로 외환보유액의 최적화 배치를 실현하고 유동성, 안전성, 수익성 원칙에 따라 보유액의 훌륭한 경영을 지속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원문 출처:신화사
추천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