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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5일, 구이저우(貴州) 초해(草海) 보호구에서 찍은 “국가1급 보호 조류"인 검은목 두루미이다.
구이저우성 웨이닝(威寧)현 경내에 위치하는 초해습지는 “국가1급 보호 조류”인 검은목 두루미의 월동 서식지로서 전국에서 조류 자원이 가장 풍부한 습지 중의 하나이다. 매년 대량의 철새가 여기에서 겨울을 지내기에 초해는 “세계 최적의 습지 탐조(觀鳥)구”의 하나로 불린다. [촬영/양원빈(楊文斌)]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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