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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카이로에서 무하마드 노아가 영춘권(詠春拳)을 전시하고 있다. (3월 1일 촬영)
이집트 수도 카이로의 한 조용한 거리의 아파트, 현관에는 특수한 광고나 과장된 장식이 없이 문패 하나만 걸려있다. 위에는 영문으로 된 중국 단어 "영춘" 두 글짜만 똑바로 쓰여 있다. 여기가 바로 이집트의 유일한 중국 엽문종사(葉問宗師)의 계승자가 개설한 무관(武館)이다. 무관의 오너는 오리지널의 이집트인인 무하마드 노아이다. [촬영/자오딩저(趙丁喆)]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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