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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5일 산시(山西)성 린펀(臨汾)시 지현(吉縣)에서 찍은 황허(黃河) 후커우(壺口) 폭포
최근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산시(山西)성 지현과 산시(陜西)성 이촨(宜川)현의 인접 지역에 위치한 황허 후커우 폭포는 얼음이 녹고 강이 풀리면서 물이 대폭 늘어나 많은 유람객이 찾아와 구경했다. [촬영/왕후이야오(王輝耀)]
원문 출처:신화사
[촬영/쑤창(蘇強)]
[촬영/쑤창(蘇強)]
[촬영/쉐이쥔(薛俊)]
[촬영/쉐이쥔(薛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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