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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첫 신에너지 전기 비행기 '루이상(銳翔) RX1E'이 최근 저온 시험비행 실험에 성공하면서 대량 생산 체제에 들어가게 된다. '루이상(銳翔) RX1E'은 프로젝트가 가동되어서부터 시항 검증을 끝내고 생산허가를 따내기까지 4년도 채 걸리지 않았다.'루이상 RX1E'은 기술적인 난관을 하나하나 극복하고 전동식 비행기의 연구 개발의 여러 분야에서 '첫 번째'라는 기록을 세웠으며 진정한 '그린 항공기' 시대의 현실화를 위해 귀중한 기술적 경험을 쌓았다.[촬영/야오젠펑(姚劍鋒)]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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