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3월 10일] (왕쿤(王昆) 기자) 9일 전인대 대표, 허베이성 성장 장칭웨이(張慶偉)는 신화통신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2020년, 허베이성 철강 생산 능력은 2억t 이내로 줄어들게 되는 데, 이는 60% 철강 기업이 개편에 직면해 있음을 의미한다.
장칭웨이는 준비해 온 수치를 열거하면서 허베이성 산업 구조 조정의 필요성과 방향을 밝혔다. 2015년, 주요 업종의 이윤 총액으로 볼 때 철강 업종의 이윤 총액은 299.7억위안으로, 성장률이 —46.9%로 기록되며 투자 상황으로 볼 때, 철강 업종의 투자 성장률은 –5.7%였다.
장칭웨이는 “정책과 시장 조정의 윈도우 피리어드에 우리는 신구 에너지 전환을 가속화하여 조속히 진통기를 넘어야 한다”며 2016년 허베이가 철 제련 능력 1000만t, 제강 능력 800t을 줄여, 원 로트의 생산 능력을 서둘러 청산해야 한다고 말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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