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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자위 주임, 중국 국유기업 공급측 구조개혁임무 막중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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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중국국제방송국 | 2016-03-12 17:50:29  | 편집 :  박금화

   샤오야칭(肖亞慶) 중국국무원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 주임은 12일 제12기 전인대 4차 회의 기자회견에서 국유기업, 특히는 중앙기업의 산업구조가 한쪽으로 치우친다고 하면서 공급측 구조개혁 임무가 막중하다고 표시했다.

   샤오야칭 주임은 국유기업의 공급측 구조개혁을 추진하는 것은 첫째, 일련의 혁신발전과 재통합 정돈, 정리퇴출을 진행해야 하고 둘째, 과학기술혁신과 관리혁신, 상업모식의 혁신에 치중해야 하며 셋째, 품종과 품질, 브랜드를 잘 틀어쥐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국민들의 수요로 볼 때 중앙기업제품과 서비스의 질, 품종은 사람들의 수요에 역부족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 또한 중앙기업의 잠재력이라고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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