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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C: 2016년 중국 과학기술기업 IPO, 안정적으로 세계 3위권 내에 들어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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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신화망 | 2016-03-13 12:02:53  | 편집 :  리상화

 

(자료 사진)

   [신화망 상하이 3월 13일] (가오사오화(高少華) 기자) 10일, PwC에서 발표한 예측보고에 따르면 2016년 중국 과학기술, 매체 및 전신산업(TMT) 출시활동은 세계 3위권내에 들어갈 것이고 중국 자본시장도 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IPO 융자시장 가운데 하나로 될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 국내 IPO는 스톱과 리셋을 겪은 후 중국 과학기술, 매체 및 전신산업 IPO수량은 제4분기에서 약간의 회복을 가져왔다. 2015년 하반기, 약 상반기 3분의 1에 해당하는 중국 총 14종의 TMT 산업 IPO는 총 155억 위안의 융자액을 획득했다.

   고젠빈(高建斌) PwC 중국 통신, 매체 및 과학기술 업종 주관 파트너는 “2016년을 볼 때 TMT 산업의 IPO 형세는 다소 개선을 가져올 것이다. 해외서 이미 출시한 기업의 사유화도 점차 줄어들 것이고 동시에 중국 TMT 산업의 국외 출시도 단기간내 저조기에 들어설 것이다.”고 밝혔다.

   2015년 하반기 글로벌 과학기술기업 IPO 수량 면에서 미국과 중국은 나린히 선두의 자리에 놓여있고 8종의 IPO는 구라파주 및 기타 지역을 초과했다. 융자액 면에서 중국은 제3위에 놓여있고 영국은 제1위, 미국은 그 다음이였다. 산업분포 면에서 인터넷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산업 IPO는 글로벌 과학기술 IPO 총량의 48%에 달해 여전히 선두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원문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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