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3월 16일] 리커창 중국 국무원 총리는 16일 베이징에서 ‘신경제’를 발전시키는 것은 신동력을 육성하고 중국 경제 체제전환울 촉진하는 것이라고 하면서 ‘신경제’ 발전에서 소기업이 큰 역할을 발휘할 수 있고 대기업은 더욱 큰 역할을 발휘할수 있다고 했다.
제12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제4차회의가 폐막한 후, 리커창 총리가 중외기자를 회견하고 기자 질문에 대답했다.
리커창은 ‘신경제’와 관련된 질문에 대답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신동력은 전통 동력에 대한 개조와 향상에 의의가 크다. 중국이 지금 “대중 창업, 만중 혁신”을 제창하는 것은 사실상 대중소 기업과 과학연구기구등을 위해 플렛폼을 제공하는 것이고 만중 혁신, 크라우드소싱, 만중 부축, 크라우드 펀딩 등이 활약할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 것이다.
리커창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억만 민중들의 창조력과 적극성을 동원시킨다면, 경제하행압력을 막아낼수 있고 경제 체제 전환을 촉진할 수 있다. 한 나라의 번영과 진보는 억만 민중들의 참여에 달렸고 이는 또한 사람들의 전면 발전을 실현할 수 있다.
원문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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