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3월 21일] (황민(黃敏) 기자) 입단속은 다이어트의 큰 비결이다. 입단속을 두고 이스라엘 전문가는 먹는 음식을 조절함과 동시에 먹는 시간도 주의하라고 권장한다.
바이츠만 과학연구소 연구원은 인체 신진대사가 생물시계의 컨트롤을 받으므로 인체 지방 및 당분 연소는 일출 4시간 후 최고수준에 이르는 바 이때가 음식 섭취에서 최적의 시간이라는 점을 발견했다.
연구원은 미국 "국립과학아카데미논문집(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에 발표한 논문에서 인체내 존재하는 수백가지 사립체 단백질중에 다수가 일출 4시간 후에 농도 최고봉이 나타난다는 점을 발견한 것 외에도 당(糖)의 에너지 전화율을 결정하는 효소도 발견했는 바 이런 효소의 농도 최고봉도 일출 4시간 후에 나타났다.
또한, 지방산이 사립체 산화 분해에 들어서도록 책임지는 단백질은 18시간에 최고봉에 이르며 이때는 인체의 지방 가공에서 최적의 시기로 된다는 점도 발견했다. 상술한 연구결과를 본 당신은 혹시 매일 일출시간에 따라 식사시간을 결정하려 준비하는가? 그럴 필요는 없다. 생물시계적 의식이 있다면 밤낮이 뒤바뀐채, 불규칙적인 휴식만 아니라면 문제없다고 연구원은 권장한다.
원문 출처:신화사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