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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촨(四川)성 젠웨이(犍为)현에는 지금까지도 운행하고 있는 구식 협궤증기기관차--지아양(嘉阳) 작은 열차가 여행 성수기를 맞았다. 해내외의 많은 관광객들이 소문듣고 봄을 향해 달리는 ‘협괴열차’를 타러 이곳을 찾고 있다.
요해한 바에 의하면, ‘18세기 공업혁명의 산화석’이라고 불리우는 이 구식 협궤 증기기관차들은 지금까지도 증기시대의 석탄공급, 제동, 전철(轉轍) 등 수동 작업의 방식을 보류하고 있다.
2015년 지아양 작은 기차를 탑승한 관광객은 13만 연인원에 달하며 1100만 위안의 수입을 창출했다. [촬영/ 장훙징(江宏景)]
원문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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