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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수도 브뤼셀
3월 19일, 전세계의 178개 나라와 지역의 350개 유명한 랜드마크 건물이 불을 끄는 것으로 세계에서 가장 긴박한 환경문제에 대한 중시를 표현하고 있다.[촬영/예핑판(葉平凡)]
원문 출처:신화사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
[촬영/바이쉐치(白雪騏)]
카타르 수도 도하
[촬영/멍타오(孟濤)]
이탈리아 수도 로마
[촬영/진위(金宇)]
이탈리아 수도 로마
[촬영/진위(金宇)]
영국 런던
[촬영/한얀(韓巖)]
영국 런던
[촬영/한얀(韓巖)]
프랑스 파리
[촬영/이소레(伊索雷)]
이집트 카이로
독일 베를린
[촬영/장판(張帆)]
독일 베를린
[촬영/장판(張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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