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3월 28일] (치중시(齊中熙) 장스단(張世丹) 기자) 27일, 기자가 중국 철도건설에서 알아본데 따르면 건설 총면적이 1100만 제곱미터인 정저우(鄭州) 공항 경제 종합 실험구 판자촌 개조 공정이 전면적인 착공에 들어갔다. 이는 허난성(河南省)에서 현재 규모가 가장 큰 판자촌 변경 프로젝트이다.
왕진제(王金杰) 정저우 공항 허둥안치구(河東安置區) 프로젝트 책임자는 기자에게 중국에서 첫 공항 경제 발전 선진구로서 현재 전면적인 착공 건설에 들어선 제4-제9 판자촌 개조 공정은 총 투자액이 약 300억 위안으로 프로젝트 건설 후 23460여 개의 주택을 제공하고 10만명 이상의 주민들을 안치하게될 것이라고 전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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