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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 의장대가 지원군 열사 유해 관곽을 선양(沈陽) 항미원조 열사능원에 호송하여 지궁(地宮)에 안장했다. 이날, 제3차 재한 중국지원군 열사 유해가 선양 항미원조 열사능원에 안장되었다. 36명의 이국타향에서 고이 잠들고 있었던 영웅들의 혼이 드디어 고향으로 돌아왔다. 300여명의 항미원조 노전사, 열사 가족과 사회 각계 군중대표들이 안장식에 참가했다.[촬영/양칭]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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