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평양 4월 2일] (궈이나(郭一娜) 루루이(陸睿) 기자) 조선중앙통신사는 2일 조선 최고 지도자인 김정은은 일전 공중목표 정확타격 신형 지대공유도무기를 시험발사했다고 보도했다. 보도는 이번 시험발사의 목적은 "신형의 지대공 요격유도무기체계"의 전투성능을 판정하기 위한 것이며 이 무기체계는 조선 영공을 보위하는 강유력한 수단이라고 지적했다. 시험발사의 시간에 관해 보도는 언급하지 않았다.
한국 합동참모본부는 1일, 조선이 당일 조선반도 동북부 해역으로 단거리 지대공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말했다.(번역/박금화)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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