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워싱턴 4월 10일] 8일, 미국 백악관은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다음주 국가안전위원회 회의를 소집해 극단조직 "IS" 격퇴의 단기적 성과를 돌이켜볼 계획이라 선포했다.
현지언론이 보도한데 의하면 이달초에 성명 공개를 원하지 않는 한 미군 고위직 관리는 펜타콘은 현재 시리아에 대한 특수 부대 추가 파병을 고려하고 있지만 구체적인 추가 파병 규모나 주둔지에 관해서는 아는 바가 없다고 토로했다. 다음주 소집될 회의는 이와 관련될 수 있다고 분석인사는 인정했다.
최근, 조지프 던포드 미국 합참의장은 이라크에 미군을 추가 파병할데 관한 계획을 오바마에 교부하여 이라크 안전부대가 "IS"의 모술 공격 저지하는데 조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펜타콘은 지난해 12월에 미군은 이라크에 파병할 100명 좌우의 특수작전부대를 배치 중이라 밝혔다. 이 부대의 완전성 여부는 아직까지 밝혀진 바가 없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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