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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6-04-15 14:59:09 | 편집: 이매
4월 14일, 항저우(杭州) 시후(西湖) 시렁교(西泠桥)옆 수역관리소의 직원들이 연못에 표백분을 뿌려 연못을 정리하고 있다.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시후의 연꽃이 싹트기 시작했다. 하지만 연못속의 초어, 방어, 붕어들은 연꽃의 새싹을 먹기 좋아한다. 연꽃의 정상적인 생장을 보장하기 위해 표백분을 넣어 연못속의 푸른 이끼와 작은 물고기들을 깨끗이 정리한다.(사진 출처:저장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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