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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 반등으로 지난주 中펀드순자산가치 총체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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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신화망 | 2016-04-18 09:29:48  | 편집 :  왕범

(자료 사진)

   [신화망 톈진 4월 18일] (쉬웨(徐嶽) 기자) 주식시장 반등의 선도하에 지난주(4월 11일부터 15일까지) 중국 펀드순자산가치는 총체적으로 상승했으며 상하이·선전(上海,深圳) 펀드지수도 상승폭이 나타났다.

   중국 은하(銀河)증권연구소 펀드연구센터가 통계한 3238개 개방형 펀드중 2258개가 지난주 순가치 상승을 실현했다. 펀드구간 최대 투자 수익률은 22.14%였는바 분배, 분해로 인해 일부 펀드가 비교적 크게 하락한 것외에 구간 최저 투자 수익률은 -1.53%로 23.67%의 차이를 기록했다.

   상하이·선전 증권거래소의 최신 통계데이터에 의하면 지난주 상하이종합증권지수 파장 시세는 5691.79포인트로 주간 상승폭은 0.83%를 기록했고 선전종합증권지수 파장 시세는 7887.61포인트로 주간 상승폭은 0.94%를 기록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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