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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0일, 구이정우(貴州)성 타이장(臺江)현 라오툰(老屯)향 라즈(辣子)촌에서 현지의 묘족(苗族) 남녀들이 논에서 "고기잡이 놀이(老庚捉魚)"에 참가하고 있다. 이날, 구이저우성 타이장의 묘족 동포들은 묘족의 자매절(姊妹節)을 경축했다. 자매절은 구이저우 첸둥난(黔東南) 타이장현 묘족의 전통 명절로서 2006년에 첫번째로 국가급 무형문화재 명부에 들어갔다. 자매절 기간에 "묘족옷차림공연(苗族盛裝遊演)", "고기잡이 놀이" 등 묘족 전통 행사를 진행하게 된다.[촬영/우지빈(吳吉斌)]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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