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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0일, 시민들이 베이징 중산(中山)공원에서 만발한 화훼를 감상하며 촬영하고 있다. 최근 기온이 올라가면서 베이징시는 1년 1회의 백화만발의 시기를 맞이했다. 중산공원, 징산(景山)공원, 왠밍왠 유적(圓明園遺址)공원, 쯔주위안(紫竹院)공원 등에서 저마다 특색있는 꽃구경 행사를 열었다. 활짝 핀 모란, 튤립, 백합, 라일락, 늦은 벚꽃 등 화훼들이 많은 시민들을 매료시켰다.[촬영/리신(李欣)]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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