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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6-04-23 07:20:12 | 편집: 이매
2016년 4월 22일의 보도에 의하면 남아프리카 매디퀘동물보호구역에서 한마리의 코끼리가 타조처럼 땅을 파고 머리를 진흙속에 틀어박으려 하고 있다. 이는 코끼리가 위험을 피하려는 것이 아니라 더위를 피해 시원한 땅속에 머리를 박으려는 것이다. 31살의 여행 가이드 겸 촬영사 Justin의 소개에 의하면 지난 겨울이 너무 길어서 이곳의 습지가 건조해져 코끼리들이 긴 시간을 들여야 겨우 구멍 한개를 뚫을수 있다고 했다.(사진 출처:동방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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