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인민망 | 2016-04-23 10:42:34 | 편집: 이매
판빙빙이 직접 내린 밀크 티를 마시고 있다.
최근, 판빙빙(范冰冰)은 비교적 협소한 방에서 양치하고, 발을 닦고, 휴대폰을 가지고 놀고 있는 모습이 담긴 예전의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일반인들과 별반 다름 없어 보이는 모습이다. 그녀는 “이런 시절도 좋았는데… 누구에게나 이런 시절은 다 있는 법이니 절대 걱정할 필요가 없어요!”라고 전했다.(사진 출처:망이(網易) 뉴스)
핫 갤러리
한국 최강 미모 롱다리 ‘스케이트보드 여신’ 테크닉 뽐내
판빙빙, 류이페이 등 여스타의 민낯 사진 방출
코끼리‘타조’를 모방해 피서
초롱꽃으로 뒤덮힌 숲, 마치 동화세계 같아
새끼 몽구스들 세상과 첫 대면!
리우올림픽 성화 채화식 리허설
美 고슴도치 ”흡혈귀 이빨” 로 인터넷서 인기 폭팔
가장 아름다운 고속철도
德 바버리마카크원숭이 ‘어미와 새끼의 따뜻한 순간’ 포착
사랑의 꿈을 이루어, 팔순 노인의 웨딩 사진
최신 기사
장바이즈 찬란한 미소...우아한 성숙미 발산
세계 책의 날: 애완견과 함께 독서를
中 ‘첸룽2호’ 집으로 돌아오다
타이완 디짱쓰 사리, 대륙 첫 전시로 허베이서 선보여
중국 최초의 여성 전투기 비행사 '위풍당당'
라싸 관광 성수기, <문성공주> 2016년 첫 공연 올려
中 항모 갑판위의 “작업조끼 군단” 장병들
촬영사 해저 탐험, 아름다운 잔해를 사진에 담아
세계 10대 ‘꽃 구경 명소’추천
中황산, 비온 뒤 운해 장관을 이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