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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모 갑판은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4.5 에이커’라고 불리운다. 랴오닝(遼寧)함의 ‘ 4.5 에이커’위에는 빨간색, 보라색, 갈색, 노란생, 녹색 등 다양한 색갈의 작업조끼를 입은 장병들이 있다. 그들은 아름다운 무지개마냥 차가운 항모 갑판을 생기발랄하게 장식하고 있다. 그들은 바로 해군 랴오닝함 항공부서와 함재항공병부대 기무대대(机務大隊) 장병들이다.
원문출처: 중국군망(中国軍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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