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워싱턴 5월 6일] (린샤오춘(林小春) 기자) 4일, 미국과학자는 연조직 수술에 관한 로봇의 독립적 완성을 처음으로 증명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진보는 로봇수술의사의 현실화 추세를 의미한다.
연구원은 미국 "사이언스 트렌스레이셔널 메디션(Science Translational Medicine)" 최신 저널에서 "지능조직자율로봇"이라 불리는 설비에는 로봇팔과 수술도구가 장착되어 있는바 로봇이 돼지 체내를 상대로 진행한 봉합수술은 외과 전문가 및 현재 시장에서 최고 지명도를 가진 "다빈치" 로봇보조수술시스템보다 높은 효과를 보였다고 밝혔다.
연구책임자인 미국 국가아동건강시스템 전문가 피터 김은 전화브리핑에서 "연구결과로 깜짝 놀랐다"고 지적하면서 "외과의사를 대체하려는 것이 우리의 목표는 아니며 수술이 보다 지능화로 나아가고 환자에게 더 나은 수술효과를 부여하는 도구를 개발하려는데 있다"고 피력했다.
수술로봇이란 오래 전 공개된 개념이다. 그러나 시장에서 현재 사용되는 것은 모두 "다빈치"와 같은 보조시스템으로 이는 외과의사의 수동으로 통제되는바 개인적 수준이나 경험에 따라 서로 다른 효과를 발생한다.
그는 순리로울 경우, 이 기술은 2년 안에 인류환자에 응용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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