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6일 라오스 주재 중국대사관에서 입수한데 따르면 대사관측이 라오스 외교부측에 실증한 결과 일본 교도통신이 5일 보도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대신과 살름사이 라오스 외교장관이 회담시 남중국해문제와 관련해 해당 공통인식을 달성했다는 내용은 사실에 엄중히 부합되지 않으며 다른 꿍꿍이가 있는 날조인 것으로 밝혀졌다.
교도통신의 사이트는 5일, 기시다 후미오가 4일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에서 살름사이와 회담을 가지고 남중국해문제와 관련해 공통인식을 달성했다고 보도했다.
라오스 주재 중국측 대사관이 라오스 외교부측에 실증한 결과 상술한 보도는 엄중히 사실에 어긋나며 다른 꿍꿍이가 있는 날조인 것으로 밝혀졌다.
기시다 후미오는 4일부터 5일 라오스를 방문하고 살름사이와 회담을 가졌으며 통룬 시술릿 라오스 총리와 면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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