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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베이징 5월 9일] 영화 “해리포터”가 세계를 휩쓴 후, 영국 런던의 킹스크로스역에 위치한 “9와 3/4 정거장”은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필수코스로 되었다. 7일, 영국 “데일리메일”은 조사를 인용해 800만 이상 영국인들이 관광목적지 선택시 극중 아름다운 풍경을 동경하거나 혹은 인물 감수를 직접 체험하려는 등 영화·드라마의 영향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행선지 선택에서 영국인에게 최대 영향을 미친 영화는 10부로 “해리포터”와 “007” 시리즈 영화가 각각 19% 조사대상에 영향주면서 1위를 동점으로 차지한 외에 “맘마미아”, “미드나인 인 파리”, “캐리비안의 해적”, “티파니에서 아침을”, “반지의 제왕”, “글레디에이트”, “사운드 오브 뮤직”, “레이더스” 등 순으로 선정되었다. 드라마에서는 미국의 “프렌즈”가 최대 영향을 기록한 외에 “왕좌의 게임”, “섹스 앤드 시티”, “다운튼 애비”, “워킹 데드” 등 순으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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