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중국 북방의 첫 외국어 교육과 관광 특색의 "외국어 도시" 프로젝트가 5월 9일 헤이룽장성( 黑龍江省) 하얼빈(哈爾濱)에서 가동됐다.
"외국어도시"가 건설되면 유람객들은 출국하지 않고도 외국 풍정 마을을 체험하고 외국어 능력을 키울 수 있으며 동시에 관광과 오락, 쇼핑을 즐길수 있다.
"외국어도시"는 모자이크 예술을 주제로 외국교육과 여행관광, 영화와 TV문화, 상업물류를 일체화하게 된다.
하얼빈 정부 관련 책임자의 소개에 따르면 이 프로젝트는 현지에 취업 일자리 1만개를 창출하고 교육과 관광, 상업산업의 공동발전을 크게 추진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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