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루트 5월 12일] (리량융(李良勇) 류순(劉順) 기자) 주 레바논 중국대사관 문화요원 천중린(陳中林)은 중국 정부가 올해부터 아랍국가연맹에 중국어번역 파트 장학금을 특별 설립하여 아랍국가연맹을 위한 중국어번역을 양성했다고 밝혔다.
천중린은 이날 레바논대학에서 열린 "중국 문화의 날" 행사에서 장학금은 1년에 한번씩 5년간 유지되며 매기마다 15명씩 양성된다고 소개했다. 그는 레바논대학 중문학과 학생들이 중문을 열심히 배워내 이 파트 장학금에 참가할 기회를 쟁취하길 희망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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