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5월 17일] 한국 롯데면세점이 더 많은 중국인을 유치하고저 1억원(약 55.6만위안화) 상당의 아파트를 이벤트 경품으로 내걸었다. 이 아파트는 중국 선양(沈陽)에 위치했으며 무릇 한국 롯데면세점을 찾는 중국관광객이라면 쇼핑 여하를 불문하고 이벤트 참여가 모두 가능하다. 이벤트 활동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지난 1월, 김종덕 한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올해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관광객 수가 800만명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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