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워싱턴 5월 18일] (쟝위쥐안(江宇娟) 기자) 미국 재무부가 16일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중국의 3월 미국 국채 보유액은 77억달러 줄었지만, 여전히 미국의 최대 채권국으로 되고 있다.
3월 말까지, 중국이 보유하고 있는 미국 국채 총액은 1.2446조달러로서, 지난 달의 1.2523조달러보다 낮았다.
같은 달, 미국의 2대 채권국 일본은 40억달러의 국채가 늘어 , 보유 규모는 1.1371조달러로 상승했다.
3월 말까지, 외국의 주요 채권자들이 보유하고 있는 미국 국채 총액은 6.287조달러로서, 2월 말의 약 6.2362조달러보다 높은 수준이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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