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시안(西安) 5월 30일] (푸루이샤(付瑞霞) 기자) 기자가 산시(陜西)성 인민정부에서 알아본데 의하면 G20 농업장관회의 및 계열 행사가 5월 30일부터 6월 4일까지 시안에서 열린다.
G20 농업장관회의는 G20 항저우(杭州) 정상회의의 4개 전업회의중 하나로 6월 3일 시안에서 소집된다. 이는 또한 프랑스(2011년), 터키(2015년)의 뒤를 이어 제3회로 열리는 G20 농업장관회의로 된다.
그때가 되면 G20 회원국과 7개 내빈국, 6개 국제조직 주중 기구 대표 약 180명이 회의에 참석하여 농업 발전에 대한 관점이나 의견을 교류하고 농업장관회의 성과 문건을 심사 및 통과하는 것을 주요임무로 다뤄질 예정이다.
5월 30일부터 6월 4일까지는 그외에도 G20 농업대리회의, G20 농업기업가포럼, G20 농업수석과학자회의 등이 열리게 된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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