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6월 1일] (자오보(趙博) 치샹후이(齊湘輝) 기자) 중국 상무부 타이완 홍콩 마카오사가 발표한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2016년 1월부터 4월까지, 내지와 홍콩의 무역액은 908.9억달러로, 지난해 동기 대비 1.1% 하락했으며 내지 대외 무역 총액의 8.3%를 차지했다.
그중, 내지에서 홍콩으로의 수출은 850.5억달러로, 지난해 동기 대비 4.7% 하락했고; 홍콩으로부터의 수입은 58.4억 달러로, 지난해 동기 대비 120.3% 상승했다. 홍콩은 내지의 제4대 무역 파트너와 제3대 수출 시장이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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