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6월 3일]일전 중국 칭다오(青島) 세관과 한국 인천 세관은 관문협력업무회의를 소집하고 중한 자유무역협정하에서 양국 물품이 쌍방 세관에서의 통관 관련 문제를 소통, 조율하기 위해 자유무역협정 통관 핫 라인을 설립하기로 확정했다.
회의에서 쌍방 세관은 중한 자유무역협정 실행, 국제 전자 상거래 발전 추진, 21세기 해상 실크로드 물류 대통로 건설 추동, 중한 세관 사이 통관 협력 및 정보 교환 심화, 상호 감독과 집법 호조 등 방면을 둘러싸고 깊이있는 교류를 진행하고 다음 단계에 실무협력을 심화시키고 중한 무역발전을 더 잘 촉진시킬 데 관해 검토했다.
원문출처: 광명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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