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후이저우 재정부는 매년 10억위안을 인재유치에 투자해 2020년에는 국가 혁신형 도시를 건설하기로 했다. 또 광선철도가 건설된 후 후이저우는 광저우·선전 “30분 도시권”에 융합될 수 있을 것이다. 27일, 후이정우 시장은 정부 사이트의 “시장 핫라인”코너에서 “혁신으로 발전을 추동하는 전략을 실시하여 혁신형 도시를 건설하기 위하여 질주할 것이라고”밝혔다.
“12차 5개년 계획”기간, 후이저우 경제 총량과 재정수입은 광동성 내에 5위에 랭킹되었고 “13차 5개년 계획”을 발전의 황금기로 삼아 발전을 추지할 예정이다. 마이자오멍 시장은 후이저우가 2017년에 광동성 평균보다 1년 앞서, 전국 평균보다 3년 앞서 전면적 소강사회 건설의 목표를 달성할 것을 표했다. “13차 5개년 계획”기간, 후이저우 경제 총량은 5000억 위안을 돌파하여 주강삼각주 제2발전 그룹에 진입할 것이고 더 질 높은 발전을 이룩하여 시민들에게 보다 낳은 혜택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그는 후이저우는 혁신으로 발전을 추진하는 “3대권”을 구축하여 플랫폼 면에서 중카이 국가하이테크구, 주강삼각주 자주혁신 시범구, 한중 후이저우 산업단지 등에 의탁하여 “4개 구 연동”을 실시하여 보다 높은 잣대로 한중 후이저우 산업단지를 건설하고 퉁후이 생태스마트구를 후이저우의 “밸리”로 발전시킬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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